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 2차 CBT Day 1

 

 

 

(모든 스크린샷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은 720p로 인코딩 되어있습니다.) 

 

 

 

모든것은 이 문자로 시작되었다.jpg

 

 

 

혹시나해서 블로그포스팅용도로 동영상녹화가 가능한지 문의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동영상은 공략이 될 수 있어서 맨 마지막에 첨부하겠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볼 수있는 메인화면.

 

 

 

클레릭 케릭터의 기본모습

 

 

 

좌측하단에 있는 "헤어" 버튼으로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고를 수 있습니다.

 

 

 

"회전" 옆에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서 케릭터의 방향을 돌려서 헤어가 잘 적용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케릭터는 저 외모로 결정!!!

 

 

 

소드맨 클래스의 설명

하필 다들 눈 감을때 스샷이 찍혀서...

 

 

 

아처 클래스의 설명.

난이도가 높다고해서 포기.........

 

 

 

위저드 클래스의 설명

필드에서 가끔 싹쓸이하시는 위저드분들이 계시던데 위저드는 몰이사냥에 특화될 것 같습니다.

 

 

 

케릭터를 생성하면 숙소가 생성됩니다.

우측에 메뉴는 숙소를 변경하여 케릭터 수의 제한을 해제하는데 쓰이는것 같습니다.

 

 

 

숙소에서 각 케릭터의 무기나 장비를 좌측상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작방법.

점프후 Z키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데미지에 차이는 없지만 점프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자주 쓰게 됩니다.

여기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Z키를 누르고있어도 자동으로 평타공격이 가능합니다.

 

 

 

F1키로 케릭터의 정보창을 열 수 있습니다.

케릭터의 상태를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업적에는 업적달성 요건과 업적달성시 획득할 수 있는 칭호가 정리되어있습니다.

 

 

 

F2키로 인벤토리창을 열 수 있습니다.

바로 시작한 상황이라 인벤토리가 초라한...

개인적으로 맘에드는거는 인벤토리의 칸 수 제한이 없다는점입니다.

CBT라 그럴 수 있지만 몇몇게임들이 시작부터 인벤토리로 압박을 주는데 TOS는 그런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F3키로 스킬창을 열 수 있습니다.

Hit라고 표시된 스킬들이 히트상품인듯?

개인적으로는 세이프티존-디프로텍티드 존-큐어순서로 스킬을 쓰고싶었지만...........

그냥 ASDF 연타하던........

 

 

 

F4키로 모험일지를 열 수 있습니다.

저때가 서버오픈하고 10분도 안됐던거같은데... 무서워...

 

 

 

F5키는 퀘스트창을 열 수 있습니다.

퀘스트의 내용을 자세 볼 수 있어서 진행중에 문제가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케릭터 앞에 상자는 필드에 숨어있던 상자로 스페이스바로 열 수 있고, 보물상자 열쇠가 필요한 상자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작방법.

방향이동은 넘버패드 8,4,6,2키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직 키보드 키 변경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우측상단을 보면 조이패드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번 CBT부터 조이패드를 지원하고, 원도우에서 인식되는 대부분의 조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만나는 NPC와의 대화.

중앙 상단의 필름마크가 나오면 컷신이 진행된다는 표시입니다.

보스전도 컷신으로 시작해서 전투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NPC와의 대화는 NPC근처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을 해야 될 경우에는 위,아래 방향키로 선택후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원하는 내용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스텟포인트에 대한 설명

 

 

 

각종 표지판엔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퀘스트내용은 우측하단에 텍스트로 나와있고 우측상단 미니맵을 보면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가...

 

 

 

선택보상에서는 본인 클레스에 맞는 보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교체시 성능변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기되어있습니다.

 

 

 

각 마을이나 주요지점에 있는 여신상.

여신상에서 기도를 드리면 웨이포인트가 저장되고 비용을 지불하면 다른 여신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M키를 누르면 그 지역의 전체지도가 나옵니다.

스샷에 나온 지도는 초반에 방문하게되는 클라페다 마을의 전체지도.

 

 

 

컴패니언에 관한 정보.

펫+탈것의 역활을 하는거 같은데 장담을 못하는 이유는....................

 

 

 

비싸서 아직 구입을 못했습니다.................

 

 

 

워프주문서의 관한 설명인데...

보라는 설명을 안보고 다른곳을 볼 거같은 느낌... 

 

 

 

악세사리 상인인데 왠지 보고만 있어도 좋은...

선물로 악세사리를 줘서 좋은것이니 착각하지 맙시다!!!

 

 

 

필드에서 M키로 지도를 연 화면입니다.

필드는 마을과 달리 가지 않은곳은 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석상위치는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석상찾아 해맨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스테미나가 부족해서 필드에서 쉬고있는...

많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전투를 계속하게되면 스테미너가 소모됩니다.

스테미너의 회복방법은 휴식을 취하거나 스테미너 회복 알약을 사용하면 됩니다. 

휴식은 인서트(Ins)키를 누르면 쉴 수있고, 일어날때 다시 인서트키를 눌러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스테미너가 부족하다는데 어디에 스테미너게이지가 있는지 몰랐는데...

케릭터 초상화와 HP,MP게이지 사이에 숨어있던...........

 

 

 

첫날 이슈중 하나였던 퀘스트템.

포포리온이라는 몹을 잡으면 주는건데 드랍률이 극악..................

많은분들이 퀘스트를 포기했던...

 

 

 

필드보스 등장 컷신.

스샷은 있는데 잡은 기억이 없.................

 

 

 

수정광산으로 올라가는길인데 화살표로 방향표시가 있어서 찍어본...

 

 

 

상성에 관한 도움말입니다.

바로 이해를 못해서 캡쳐한건 비밀

 

 

 

여신등장!!!

 

 

 

이 아저씨 멋지게 등장하시는데 동영상은 못찍고 스샷만...

 

 

   

1일차 마지막 스샷.

케릭터레밸은 25, 직업은 2차 클레릭 5레밸까지 육성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영상인데...

실력은 엄청 허접한데다 렉이 어마무지하지만 이것도 어찌보면 공략이다보니...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영상 보시는건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모든영상은 720p로 인코딩 되어있습니다.) 

 

1래벨 보스사냥 영상.

그리고 갑작스러운 서버종료...

 

 

  

첫 던전인 수정광산 1층보스 중 하나인 베아카라스 영상.

 

 

 

수정광산 2층보스 중 하나인 케러패이스 영상.

 


 

 

CBT 첫날답게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서버가 종료된다던가...

파티에서 나갈 수 없다던가...

뜬금없이 게임이 종료된다던가...

 

그러나 CBT인데도 게임의 완성도는 괜찮았고, 특히 BGM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만드는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학규사단의 대표작들인 라그나로크,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명맥을 이어가는 BGM의 퀼리티만으로도 게임의 완성도가 완벽해 보이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2일차에는 1일차에 빼먹은 내용들+케릭터 육성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MAXTILL G-PAD

 

"화이트데이는 여성이 아닌 나에게 선물한다! 맥스틸 특가판매!" (링크)에서 구매한 VESTA 필드테스트글(링크)이 사용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G-PAD를 경품으로 받게되어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박스 상단에는 제품의 설명과 마우스패드의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상단 제품설명 확대사진. 다양한 색상의 사진이 첨부되어있다.

 

 

 

제품 개봉면에는 마우스패드의 색상과 종류가 표시되어있다.
맥스틸 제품중 강화유리 마우스패드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넣어서 마우스패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특장점과 회사주소,회사 연략처등이 표기되어있다.

 

 

 

하단 제품설명 확대사진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것은 항균처리가 된 제품이라는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마우스와 마우스패드는 필히 사용해야하고 오랜시간 사용해야하는데 항균처리된 제품이라면 더욱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항균처리가 된 마우스도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스펀지가 완충제로 상단을 보호하고있고, 좌우는 두깨가 있는 종이로 만들어진 완충제가 마우스패드를 보호하고 있다.

 

 

 

상자 내부에는 강화유리 마우스패드, 세이프가드 설명서, 두종류의 세이프가드 각 5개씩 들어있다.

 

 

 

세이프가드의 색이 달라서 어떤용도인지 맥스틸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자세하게 용도가 표기되어있었다.
동봉된 세이프가드를 다 소모하게 되면 맥스틸 홈페이지에서 추가구입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바란다.
http://www.comway.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963646

 

 

 

맥스틸 로고는 마우스패드 바닥에 인쇄되어있으며 윗부분에서 보면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

 

 

 

동봉되어있던 스펀지 완충제로 투영도를 비교한 사진. 아랫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맥스틸 로고 밑에 스펀지 완충제를 놓고 촬영한 사진.

 

 

 

사이드가드 설명서를 마우스 아래에 놓고 촬영한 사진. 글자들이 모자이크가 된 것처럼 보인다.  

 

 

 

마우스패드 발의 사진. 마우스패드가 바닥에 달라붙는게 아니고 약간 떠있도록 만들어주는 용도이다.

 

 

 

발의 높이는 대략 0.4cm이다.

 

 

 

마우스패드를 뒤집어서 찍은 맥스틸 로고. 선명하게 잘 인쇄되어있다.

 

 

 

현제 사용중인 MAXTILL VESTA 마우스와 함께 촬영한 사진.

 

 

 

나름 얼짱각도로 찍었는데 이쁘게 안나온 사진.

 


 

장점

- 빠른 반응속도

- 반영구적인 내구도

- 항균처리가 되어있는 마우스패드

 

단점

- 세이프가드를 꼭 사용해야하는점.(미사용시 마우스자체의 글라이더가 매우 빨리 소모됨)

- 높이의 균형이 안맞음(사용하다보면 미세하게 높이의 차이가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대략 2~3mm정도 차이라 높이를 맟추는게 쉽지 않음)

- 패드 상단표면에 머리카락만 있어도 사용감이 나빠져서 잦은 청소가 필요

POWEREX REX 5 SF 500W Spare Fan

 

3월 20일에 있었던 "이번주 금요일에 뭐해? 파워렉스로 놀러와~!!"이벤트에 참여해서 받게된 POWEREX REX 5 SF 500W Spare Fan 제품의 필드테스트를 해 보았다

 


 

박스는 REX 5와 같은 박스를 사용했지만 스티커를 부착해서 스페어팬에 대한 내용을 부각시켰다.
담당자분을 만나서 들었던 이야기는 박스 디자인을 제품마다 따로 만들고 싶었지만 쉽지는 않다고 하셨다.

 

 

 

박스 정면은 스티커로 스페어팬 버전인 것을 표시해두었다.

 

 

 

박스 측면에는 REX 5 SF에 관한 정보가 표기되어있다.

 

 

 

박스 하단에는 POWEREX의 로고와 주소, 연락처가 표기되어있다.

 

 

 

내용물은 파워, 스페어팬 설명서와 사용자 매뉴얼, 파워 케이블, 케이블타이, 설치에 필요한 나사가 들어있다.

 

 

 

스페어팬 설명서에는 스페어팬의 기능과 장점을 표기해두었다.
120mm 쿨러가 작동이 불가능할때 임시로 80mm 쿨러가 작동되고 비프음으로 쿨러에 이상이 있다고 알려주는점은 사용자에게는 PC의 이상을 빠르게 감지하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종료 후 파워에 남은 열기를 80mm 쿨러에서 방출해주는 점도 POWEREX REX 5 SF 500W Spare Fan의 주요 기능이다.

 

 

  

사용자 매뉴얼에는 제품에 관한 정보가 상세히 작성되어있다.

 

 

 

스페어팬 기준 좌측에는 제품의 정보와 주의사항 시리얼넘버가 표기되어있다.

 

 

 

스페어팬 기준 뒷부분에는 전원케이블 연결부와 스위치가 장착되어있다.

 

 

 

스페어팬은 케이블이 있는 위치에 부착되어있고, 가로 8cm 세로 8cm 높이 2cm의 크기의 80mm 볼베어링 쿨러다.
봉인씰이 너무 잘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임의로 분해한 흔적이 없다면 A/S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걱정할 문제는 아닌것같다.

 

 

 

120mm 쿨러는 상단에 장착되어있다.

 

 

 

커넥터는 20+4핀 커넥터 1개, PCI-E 6+2핀 커넥터 1개, PCI-E 6핀 커넥터 1개, 4+4핀 커넥터 1개,  FDD 커넥

터 1개, SATA 커넥터 1개, 4핀 IDE 커넥터 1개로 구성되어있다.

 

실제로 PC에 장착하고 사용했을때 느낌은 소음이 상당히 적고 스페어팬의 소음은 거의 없었다.

시스템 종료 후 스페어팬이 약 4분동안 작동할때도 인지할정도의 소음은 나지 않았다.

 


 

 

장점

- 파워에 문제가 생기면 소리로 알려주기 때문에 바로 대처할 수 있음

- 추가로 장착된 팬이 PC종료 후 남아있는 예열을 방출시켜서 다른 부품들의 빠른 쿨링을 도와줌 

 

단점

- 80PLUS 인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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