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TILL G-PAD

 

"화이트데이는 여성이 아닌 나에게 선물한다! 맥스틸 특가판매!" (링크)에서 구매한 VESTA 필드테스트글(링크)이 사용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G-PAD를 경품으로 받게되어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박스 상단에는 제품의 설명과 마우스패드의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상단 제품설명 확대사진. 다양한 색상의 사진이 첨부되어있다.

 

 

 

제품 개봉면에는 마우스패드의 색상과 종류가 표시되어있다.
맥스틸 제품중 강화유리 마우스패드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넣어서 마우스패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특장점과 회사주소,회사 연략처등이 표기되어있다.

 

 

 

하단 제품설명 확대사진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것은 항균처리가 된 제품이라는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마우스와 마우스패드는 필히 사용해야하고 오랜시간 사용해야하는데 항균처리된 제품이라면 더욱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항균처리가 된 마우스도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스펀지가 완충제로 상단을 보호하고있고, 좌우는 두깨가 있는 종이로 만들어진 완충제가 마우스패드를 보호하고 있다.

 

 

 

상자 내부에는 강화유리 마우스패드, 세이프가드 설명서, 두종류의 세이프가드 각 5개씩 들어있다.

 

 

 

세이프가드의 색이 달라서 어떤용도인지 맥스틸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자세하게 용도가 표기되어있었다.
동봉된 세이프가드를 다 소모하게 되면 맥스틸 홈페이지에서 추가구입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바란다.
http://www.comway.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963646

 

 

 

맥스틸 로고는 마우스패드 바닥에 인쇄되어있으며 윗부분에서 보면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

 

 

 

동봉되어있던 스펀지 완충제로 투영도를 비교한 사진. 아랫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맥스틸 로고 밑에 스펀지 완충제를 놓고 촬영한 사진.

 

 

 

사이드가드 설명서를 마우스 아래에 놓고 촬영한 사진. 글자들이 모자이크가 된 것처럼 보인다.  

 

 

 

마우스패드 발의 사진. 마우스패드가 바닥에 달라붙는게 아니고 약간 떠있도록 만들어주는 용도이다.

 

 

 

발의 높이는 대략 0.4cm이다.

 

 

 

마우스패드를 뒤집어서 찍은 맥스틸 로고. 선명하게 잘 인쇄되어있다.

 

 

 

현제 사용중인 MAXTILL VESTA 마우스와 함께 촬영한 사진.

 

 

 

나름 얼짱각도로 찍었는데 이쁘게 안나온 사진.

 


 

장점

- 빠른 반응속도

- 반영구적인 내구도

- 항균처리가 되어있는 마우스패드

 

단점

- 세이프가드를 꼭 사용해야하는점.(미사용시 마우스자체의 글라이더가 매우 빨리 소모됨)

- 높이의 균형이 안맞음(사용하다보면 미세하게 높이의 차이가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대략 2~3mm정도 차이라 높이를 맟추는게 쉽지 않음)

- 패드 상단표면에 머리카락만 있어도 사용감이 나빠져서 잦은 청소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