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bit Driver Booster 3

 

 

컴퓨터에 필요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 주고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 주는 IObit Driver Booster 3에 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우선 체크되어있던 항목을 체크해제 후 "설치기 옵션"을 클릭합니다.(번역이...)

 

 

 

개인적으로는 작업표시줄이 심플한걸 좋아해서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체크해제하고 "동의 및 설치"를 클릭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나오는 창인데 가입을 누르지 마시고 우측상단 X표를 눌러서 창을 닫아줍니다.

 

 

  

최종적으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침을 눌러주시거나 그냥 두면 창이 자동으로 닫힙니다.

 

 

 

라이센스 등록방법은 프로그램 설치 후 좌측상단에 열쇠모양을 클릭합니다.

 

 

 

위와같은 화면에서 라이센스 코드를 입력시키시면 프리에서 프로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단, 프로버전 사용기간은 1년이다보니 1년이 지나면 다시 프리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됩니다.

 

 

 

프로그램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 화면에서 검사를 클릭하시면...

 

 

 

현제 설치되어있는 드라이버를 검색하고 최신버전이 있는지 자동으로 검색합니다.

 

 

  

최신버전이 없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면 업데이트가 필요한 목록이 나오게 됩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한 목록이 나오고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와 설치까지 실행하게 됩니다.

 

 

  

메인화면에서 ≡버튼을 눌러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일반설정에서는 기본적인 설정과 스킨,투명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시킬 필요는 없어서 체크를 해제했습니다.

 

 

 

검사에서는 맨 아래 "WHQL 테스트 통과한 드라이버만 표시"만 체크했습니다.

WHQL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테스트 하는 절차이고 테스트를 통과한 드라이버들은 윈도우즈에서 사용시 큰 문제가 없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라이버 설정은 딱히 변경할게 없습니다.

드라이버 자동백업이나 복원지점은 메인화면에서 ≡버튼을 누르시고 복원을 클릭하셔서 백업내용이나 복원지점을 확인 할 수 있고 업데이트 이전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제외목록이나 네트워크도 딱히 설정할게 없어서 기본설정으로 두었습니다.

 

 


 

 

IObit Driver Booster는 윈도우 설치후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필요할 때 자동으로 각종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 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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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및 스압]듀랑고 LBT 체험기 2편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미티드 베타테스트 체험기 두번째 이야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많은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크린샷의 양이 많아서 모바일로 보시는분들은 데이터 소비가 심할 수 있습니다.

 


 

섬을 이동하면 렌덤으로 섬을 배정받게 됩니다.

녹색배경의 섬들은 안정섬으로로 정착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도 섬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빨간색배경의 섬들은 모험섬으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대신 자원과 공룡들이 풍부하고 섬의 래벨에 따라 채집물과 공룡의 레벨이 달라집니다.

 

 

 

가방에는 채집한 아이템들이 저장되게 됩니다.

가방에 있는 아이템들은 터치하면 아이템의 정보와 제작 가능한 아이템을 볼 수 있습니다. 
 
 
 

간이천막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도구들을 설치할때는 모든 UI가 없어지고 터치로 원하는곳을 지정하고 회전이나 기타조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채집물이 있는곳에는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재료가 모자르면 저렇게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모자란 재료를 추가시켜서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채집물들은 언제나 갯수의 한계가 있습니다.

일정량 이상 얻을 수 없고 채집에 실패하게되면 에너지가 2배로 소모되기도합니다. 
 
 
 

에너지는 액션을 할 때 마다 소모됩니다.

액션은 채집이나 사냥, 도구제작등이며 음식을 섭취하거나 레밸업을 하면 회복됩니다.

  
 
 

모닥불을 만들게 되면 요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요리종류는 오로지 꼬치구이밖에 없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다른 요리를 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재료는 막대와 음식물이며, 막대나 음식물의 래벨에 따라 꼬치구이의 레벨도 올라갑니다.

꼬치구이는 무기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꼬치구이는 대부분 설익게 만들어집니다.

다시한번 구우면 잘 구워지지만 에너지가 소모되다보니 잘 판단해서 시도해야됩니다.

과일류는 꼬치구이보다 그냥 먹는게 효율이 좋고, 고기류는 꼬치구이로 구워먹으면 효율이 좋습니다. 
 
 
 

비가 내릴때는 간이천막이나 모닥불에서 휴식을 취해주는게 좋습니다.

비를 계속 맞게되면 몸의 온도가 내려가고 피로도가 빠르게 차게 됩니다.
간이천막을 귀환지로 지정해두면 공격을 당해 사망했을때 귀환지로 자동소환됩니다.

  
 
 

나뭇가지는 여러도구에 재료로 사용되다보니 많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줄기도 많이 사용되서 많이 채집했었습니다.
 
 
 

나뭇가지와 돌칼을 조합해서 작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가 보면 위의 스샷처럼 물고기들이 모인 포인트가 있고 그곳을 터치하면...
 
 
 

작살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같은 레밸인데 1초만에 사냥이 가능한 물고기가 있고, 7초가 걸리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1초가 걸리는 물고기는 비닐봉투이고, 7초가 걸리는 물고기는 진짜 물고기입니다.
비닐봉투는 물을 담을때 사용되고 레벨이 높은 비닐봉투는 뭐가 좋은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우측상단에 지도를 터치하면 현제 케릭터가 있는 위치와 탐색했던곳의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에 닻모양은 항구입니다.

항구에서는 다른섬으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항구에서 모험섬으로 채집을 간 다음 모두 완료되면 물가에 가서 귀환을 터치하면 지정해놓은 간이천막이나 정착지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LBT 첫날에는 다른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연결이 끊어졌다 다시 접속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둘째날부터는 저런 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래 아이콘중 를 길게 터치하면 저렇게 매뉴가 나오게 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감정표현이나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위에 포즈중 패션왕을 선택했는데... 이상한포즈를...........
 
 
 

피로도 좌측에는 산 모양의 아이콘과 숫자가 써있는데 케릭터의 래벨에 비례해서 피로도의 증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릭터로 탐험하다보면 탐험지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탐험지역 근처에 가면 미니맵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고 중앙근처로 가면 채집물이나 공룡을 만나게 되고 탭집이나 공룡을 사냥해서 추가적인 골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골드는 섬 안에 있는 가판대에서 올라온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다른섬으로 이동할때 이동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접속불량이 걸렸을 때 찍은 스샷인데 위에 미니맵을 보시면 물가라는게 함정...

 

 

 

접속불량이 풀리니 망망대해에 덩그러니...

바다 한가운데에 모닥불...
 
 
 

섬을 이동할때는 저렇게 간단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몇몇 이야기들은 빵빵 터지던...
 
 
 

비닐봉투에 담아온 물은 아무데서나 마실 수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건조한 지형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모닥불 옆에 있는건 필요없는 재료들을 버려둔 바구니입니다.

다른사람이 가져가는게 싫다면 저 바구니를 부실 수 있습니다. 
 

 
 

모닥불을 피우고 케릭터를 휴식시키면 케릭터가 잡니다.

폰이 약간 흔들리거나 화면을 터치하면 바로 일어나게됩니다. 
 
 
 

죽은거같지만 자는겁니다...
 
 
 

지도 중간에 해골은 케릭터가 죽었던 곳입니다.
케릭터가 죽을때는 장착한 아이템을 제외한 아이템중 일부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부활 후 죽은자리에 돌아가서 그 아이템들을 다시 회수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모험섬에 갔을 때 본 공룡입니다.

좌측 상단을 잘 보시면 공룡들의 감정을 텍스트로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거대한 공룡이 있는곳에는 모닥불을 많이 피워놓으셨던데 저 불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우측상단 미니맵을 보시면 노란색 원이 있는데...

노란색 원은 선공을 하지 않는 공룡이고, 빨간색 원은 선공을 하는 공룡입니다.

그리고 모든 공룡들은 주변에 가면 경계를 하고 선공을 하는 공룡은 주변에 오래있을경우 공격해오기도 합니다.

 
 
 

밤이되면 공룡들은 잠을 잡니다.
잡을 수 없는 공룡이면 이때 이동하면 됩니다.

참고로 공룡을 공격했는데 잡을 수 없을거같을때는 물가로 도망가면 공룡들이 물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작업대를 설치하는 스샷입니다.

설치는 바로 되는 게 아니고 설치물에 따라 일정시간이 걸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완료를 해 줘야 설치물을 사용 할 수 있게 됩니다.
 
 
 

작은 공룡을 사냥후 찍은 스샷입니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데 공격위주, 추격후 빈틈노리기, 도망 3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게 전투를 진행하고 스킬을 배워서 쓸 수 있다면 스킬도 사용가능합니다.

전투중 사용되는 스킬들은 무기에 따라 스킬의 종류도 달라지게됩니다. 

 

 

  

10래벨이 되면 세가지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사냥꾼은 공룡을 사냥하고 전투에 특화된 직업입니다. 
 
 
 

모험가는 채집에 특화된 직업입니다.
이번 LBT때는 모험가가 특성이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정착자는 위의 두 직업이 구해온 재료로 제작이나 농사를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게임을 실행했는데 기간을 연장하겠다는 공지가!!!
 
 
 

모험섬을 탐험하다보면 아주 가끔 택배박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택배박스에는 이 세계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들어있습니다.

  
 
 

택배박스에서 얻은 스팸입니다.

근데 스팸으로 망치를 조립할 수 있다고요???
 
 
 

신발은 방어구로 분류되어있었습니다.


 
  

LBT가 거의 끝나갈때쯤 찍은 스샷입니다.

우측이 제 거주지였고 끈으로 둘러져있는건 사유지라는 표시입니다.

사유지를 설정하면 그곳에 있는 모든것들은 다른 케릭터가 가져가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접근등급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간판은 제작스킬로 만들 수 있는데 그냥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만든... 
 

 
 

말 가면은 섬에 있는 가판대에서 구입했고, 옷은 제작스킬로 만들어서 입고 다녔습니다.
 
 
 

양동이 역시 가판대에서 구입했습니다.
양동이는 방어구면서 물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말 가면을 쓰고 씻으니 전혀 야하지 않아!!!
 
 
 

그리고 21일 오후 1시에 LBT는 종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드리면...

최근에 많이 나오는 모바일게임과 확실한 차별화가 되어있다보니 취향에 맞으시다면 진자 재미나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단지 지금 컨텐츠가 채집, 제작, 사냥, PVP정도만 있다보니 쉽게 질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거기다 PVP는 일정레벨이 넘어가면 자동으로 진행되다보니 그 문제때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디렉터인 이은석님이 따로 코멘터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링크 : https://www.facebook.com/groups/450339795150100/permalink/456522594531820/)

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게임이 아니다보니 조금 더 기다리면서 어떻게 출시될지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듀랑고 LBT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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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및 스압]듀랑고 LBT 체험기 1편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미티드 베타테스트 체험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많은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크린샷의 양이 많아서 모바일로 보시는분들은 데이터 소비가 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처음 보이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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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총 8가지로 취업준비생, 학생, 승무원, 기술자, 농부, 사무직, 군인, 주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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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릭터이동은 터치로 이동지점을 지정할 수도 있고

  

 

  

좌측을 누르고있으면 가상패드가 생기고 드레그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저는 터치보다는 가상패드로 조작이 편해서 가상패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중간에 퀘스트 보상으로 공룡도감을 받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섬에 도착했을때 인벤토리에 도감이 없었습니다.)

 

 

 

식당차에서 음식과 음료를 먹고있으면...

  

 

  

기차가 갑자기 흔들리고...

(제 기억으로는 여기서 핸드폰 진동으로 기차가 흔들리는 연출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점원의 사촌동생을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받게됩니다.

  

 

  

아이를 찾으러 다니다보면 기차내부가 풀숲으로 변해있는걸 보게 됩니다.

  

 

   

계속 이동하다보면 랩터를 만나게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공룡들은 공격하기 전에 위협액션을 하고 바닥에 원형으로 표시됩니다.

  

 

  

랩터의 공격을 회피하고 빈 틈을 노려 공격해야합니다.

 

 

   

그로기 상태에 공격하면 공룡에게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전투중에 갑자기 공포게임이 되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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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을 자세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매뉴가 나옵니다.

체형이나 해어,의상을 선택할 수 있고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이 끝나면 다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케릭터가 쓰러져있고 누군가가 케릭터를 구해줍니다.

 

 

   

건강은 약으로 회복되기도하고 래벨업을 해도 회복됩니다.

약이 없다면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재료를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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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눌러 매뉴를 열고 가방을 선택하면 음식을 먹거나 장비를 장착,해제등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채집은 채집할 대상(나무나 풀 등)을 터치하고 필요한 아이탬을 다시 터치 해 주면 자동으로 채집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통나무나 큰 나뭇잎은 도구가 필요해서 채집을 할 수 없고 대추야자는 도구가 없어도 채집이 가능합니다.


 
   

채집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갯수가 많은 채집물들은 아이콘을 연타해주면 자동으로 계속 채집됩니다.

채집할때는 언제나 에너지(건강 아래 파란게이지)를 잘 체크해야됩니다.

에너지가 모자르면 건강을 소모하게되다보니 에너지가 넉넉한지 확인 후 채집이나 제작을을 하는게 좋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솔플로 체험해서 채팅을 할 일이 없었습니다.

 
 
   

래벨이 오를수록 제작할 수 있는 도구와 건물이 늘어납니다.
 
 
  

돌도끼를 만들고싶은데 재료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재료가 없다면 채집을 시작해야합니다.

초반에는 눈에 보이는대로 채집하고 도구를 만들게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래벨이 높은 채집물이 등장하고 채집을 하려면 높은래벨의 도구가 필요하게 됩니다.
 
 
  

채집을 하더보면 가끔 대성공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성공을 하게되면 1분동안 채집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물가에서는 물을 마시거나 통이나 비닐봉투에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물을 마시는건 되는곳과 안되는곳으로 구분되는거 같습니다.

(특정위치에서는 물을 마시는게 불가능한데 이동중에 물가에 가면 물을 마실 수 있는 메뉴가 나오는곳이 있었습니다.)

 

 

 

물가에서는 씻을수도 있습니다.

씻으면 더운곳에서는 더위를 견딜 수 있게됩니다.

(절대 의도한 스샷이 아닙니다!!!)
 
 
   

이동중에 갑자기 공룡이 나타나서 놀라서 찍은 스샷입니다.

공격 안하니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가시덩굴이 길을 막고있어서 돌날을 만들어야 됩니다.

제작을 하기위해서는 을 눌러 제작메뉴로 들어가서 원하는 도구를 선택하거 제작을 누르면...


 
  

재료를 선택할 수 있고 제작을 다시 눌러주면 제작이 시작됩니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도구는 자동으로 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작한 돌칼로 가시덩굴을 밸수 있습니다.
 
 
  

갑자기 피곤하다고 케릭터가 쉬고싶다고 합니다.
 
 
  

우측 상단 지도 옆에 피로도 게이지가 있습니다.

정착이 가능한 섬에서는 피로도가 거의 차지 않지만 탐험섬에서는 채집이나 이동을 하다보면 피로도가 차게됩니다.
 
 

 

모닥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피로도를 회복시키는 방법은 간이천막이나 모닥불에서 휴식을 하면 됩니다.
 
 
 

휴식 후 조금 진행하다보면 다른 유저분들을 만날 수 있게됩니다.

다른 유저분들은 빨간색 원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특수한 채집물도 같은색의 원으로 표기되서 구분이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분의 게임을 해 보셨다면 이제 저 맨트는 익숙하실겁니다.
다른 유저분들과 재료를 모아 뗏목을 만들어야합니다. 
 
 

 

뗏목에 들어갈 재료를 채집하기위해서는 다른 도구가 필요해서 돌도끼를 만들고있습니다.

돌도끼는 나뭇가지와 끈,돌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를 다 모으면 다른 섬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여담인데 아래 채팅에 GM이라고 아이디를 만드신분은 실제 GM님이 아니신게 함정...
실제 GM님들은 닉네임에 GM을 안쓰신다고 사칭에 유의하라는 공지도 떴었습니다. 
 

 
 

다른 섬으로 떠나는 주인공을 바라보는 K와 피아. 
 
 
 

섬을 떠나면 어느 섬으로 이동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솔플러라 우측을 선택했습니다.
 
 
 

섬으로 이동후의 이야기들은 2편에서 작성하겠습니다.

 


 

2편에서 섬에서의 정착과 그 외 나머지 내용들에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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