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 언리쉬드 CBT Review

 

넥슨에서 출시예정인 모바일게임 "진 삼국무쌍 언리쉬드" CBT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최저사양으로 플레이해서 그래픽이 안좋아보이지만 옵션문제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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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메인화면입니다.

스토리, 챌린지, 대전, 클로니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단에는 상점이나 무장, 친구등의 메뉴로 갈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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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모드 매뉴입니다.

전투는 스토리를 오픈하는방식으로 진행되며, 난이도는 일반, 어려움, 아수라 난이도로 구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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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플레이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장수이동과 기본공격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고, 스킬, 필살기, 장수교체는 직접 버튼을 눌러서 플레이해야합니다.

장수들의 음성이 일어로나와서 알아들을 수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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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일일던전 보스레이드 토벌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일던전은 공성전, 목우차단전(목우파괴), 열화천인참(1,000명 처치), 혜성무장전(스테이지에서 적 떨어뜨리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토벌대는 장수를보내 거점을 토벌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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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레이드 플레이영상입니다.

NPC와 3:3 전투이며 보스를 클리어하면 클리어점수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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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약탈전, 광산쟁탈전, 아레나, 난투장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약탈전은 보물조각을 약탈하여 보물을만드는 방식입니다.

광산쟁탈전은 다른 플레이어가 점령한 광산을 두고 점령하기위해 전투를하는 모드입니다.

아레나는 다른유저 장수와 전투하여 순위를 상승시켜 다음날 보상을 받는 모드입니다. 

난투장은 리그가 나누어저있고 그 리그안에서 다른유저들과 전투하는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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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을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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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은 주어진 조건에따라 전투 후 구역을 점령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입니다. 

무장을 1일 1회만 사용할 수 있어서 적절한 판단이 필요한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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