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및 스압]듀랑고 LBT 체험기 1편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미티드 베타테스트 체험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많은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크린샷의 양이 많아서 모바일로 보시는분들은 데이터 소비가 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처음 보이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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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총 8가지로 취업준비생, 학생, 승무원, 기술자, 농부, 사무직, 군인, 주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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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릭터이동은 터치로 이동지점을 지정할 수도 있고

  

 

  

좌측을 누르고있으면 가상패드가 생기고 드레그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저는 터치보다는 가상패드로 조작이 편해서 가상패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중간에 퀘스트 보상으로 공룡도감을 받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섬에 도착했을때 인벤토리에 도감이 없었습니다.)

 

 

 

식당차에서 음식과 음료를 먹고있으면...

  

 

  

기차가 갑자기 흔들리고...

(제 기억으로는 여기서 핸드폰 진동으로 기차가 흔들리는 연출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점원의 사촌동생을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받게됩니다.

  

 

  

아이를 찾으러 다니다보면 기차내부가 풀숲으로 변해있는걸 보게 됩니다.

  

 

   

계속 이동하다보면 랩터를 만나게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공룡들은 공격하기 전에 위협액션을 하고 바닥에 원형으로 표시됩니다.

  

 

  

랩터의 공격을 회피하고 빈 틈을 노려 공격해야합니다.

 

 

   

그로기 상태에 공격하면 공룡에게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전투중에 갑자기 공포게임이 되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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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을 자세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매뉴가 나옵니다.

체형이나 해어,의상을 선택할 수 있고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이 끝나면 다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케릭터가 쓰러져있고 누군가가 케릭터를 구해줍니다.

 

 

   

건강은 약으로 회복되기도하고 래벨업을 해도 회복됩니다.

약이 없다면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재료를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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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눌러 매뉴를 열고 가방을 선택하면 음식을 먹거나 장비를 장착,해제등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채집은 채집할 대상(나무나 풀 등)을 터치하고 필요한 아이탬을 다시 터치 해 주면 자동으로 채집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통나무나 큰 나뭇잎은 도구가 필요해서 채집을 할 수 없고 대추야자는 도구가 없어도 채집이 가능합니다.


 
   

채집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갯수가 많은 채집물들은 아이콘을 연타해주면 자동으로 계속 채집됩니다.

채집할때는 언제나 에너지(건강 아래 파란게이지)를 잘 체크해야됩니다.

에너지가 모자르면 건강을 소모하게되다보니 에너지가 넉넉한지 확인 후 채집이나 제작을을 하는게 좋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솔플로 체험해서 채팅을 할 일이 없었습니다.

 
 
   

래벨이 오를수록 제작할 수 있는 도구와 건물이 늘어납니다.
 
 
  

돌도끼를 만들고싶은데 재료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재료가 없다면 채집을 시작해야합니다.

초반에는 눈에 보이는대로 채집하고 도구를 만들게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래벨이 높은 채집물이 등장하고 채집을 하려면 높은래벨의 도구가 필요하게 됩니다.
 
 
  

채집을 하더보면 가끔 대성공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성공을 하게되면 1분동안 채집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물가에서는 물을 마시거나 통이나 비닐봉투에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물을 마시는건 되는곳과 안되는곳으로 구분되는거 같습니다.

(특정위치에서는 물을 마시는게 불가능한데 이동중에 물가에 가면 물을 마실 수 있는 메뉴가 나오는곳이 있었습니다.)

 

 

 

물가에서는 씻을수도 있습니다.

씻으면 더운곳에서는 더위를 견딜 수 있게됩니다.

(절대 의도한 스샷이 아닙니다!!!)
 
 
   

이동중에 갑자기 공룡이 나타나서 놀라서 찍은 스샷입니다.

공격 안하니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가시덩굴이 길을 막고있어서 돌날을 만들어야 됩니다.

제작을 하기위해서는 을 눌러 제작메뉴로 들어가서 원하는 도구를 선택하거 제작을 누르면...


 
  

재료를 선택할 수 있고 제작을 다시 눌러주면 제작이 시작됩니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도구는 자동으로 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작한 돌칼로 가시덩굴을 밸수 있습니다.
 
 
  

갑자기 피곤하다고 케릭터가 쉬고싶다고 합니다.
 
 
  

우측 상단 지도 옆에 피로도 게이지가 있습니다.

정착이 가능한 섬에서는 피로도가 거의 차지 않지만 탐험섬에서는 채집이나 이동을 하다보면 피로도가 차게됩니다.
 
 

 

모닥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피로도를 회복시키는 방법은 간이천막이나 모닥불에서 휴식을 하면 됩니다.
 
 
 

휴식 후 조금 진행하다보면 다른 유저분들을 만날 수 있게됩니다.

다른 유저분들은 빨간색 원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특수한 채집물도 같은색의 원으로 표기되서 구분이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분의 게임을 해 보셨다면 이제 저 맨트는 익숙하실겁니다.
다른 유저분들과 재료를 모아 뗏목을 만들어야합니다. 
 
 

 

뗏목에 들어갈 재료를 채집하기위해서는 다른 도구가 필요해서 돌도끼를 만들고있습니다.

돌도끼는 나뭇가지와 끈,돌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를 다 모으면 다른 섬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여담인데 아래 채팅에 GM이라고 아이디를 만드신분은 실제 GM님이 아니신게 함정...
실제 GM님들은 닉네임에 GM을 안쓰신다고 사칭에 유의하라는 공지도 떴었습니다. 
 

 
 

다른 섬으로 떠나는 주인공을 바라보는 K와 피아. 
 
 
 

섬을 떠나면 어느 섬으로 이동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솔플러라 우측을 선택했습니다.
 
 
 

섬으로 이동후의 이야기들은 2편에서 작성하겠습니다.

 


 

2편에서 섬에서의 정착과 그 외 나머지 내용들에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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