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Clip) 폰다이어리 리뷰

KT에서 만든 어플인 클립(Clip)에서 경품으로 받은 2016 폰다이어리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박스를 뜯으면 뾱뾱이에 쌓인 다이어리가 담긴 상자가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배송박스가 참 뜯기 오묘하게 되 있어서 바닥쪽으로 겨우 뜯었던...

 

 

  

포장에는 절취선(?)이 대각선으로 되어있어서 한번에 개봉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일상를 폰다이어리에 작성하라"는 간단한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포장 상단에는 포장을 뜯을 수 있는방법과 다이어리의 색상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제 다이어리는 실버인가보네요.

 

 

 

사진처럼 포장을 뜯으면 아주 살짝 다이어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장을 다 뜯으면 저렇게 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개봉하면 띠지에 어떤방법으로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다이어리를 펼친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다이어리는 가로가 짧고 세로가 길게 되어있는데 폰다이어리는 핸드폰 거치를 위한 디자인이다보니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띠지의 설명처럼 만들어서 핸드폰을 거치시킨 사진입니다.

영상은 따끈따끈한 싸이의 신곡 뮤비로 뙇!

 

 

  

다이어리를 펴면 2017년 6월까지의 달력이 나옵니다.

 

 

      

다음장에는 하루일정이나 있었던 일을 같단히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그 다음부터 1달의 계획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유선노트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목용으로 많이쓰는)점만 찍혀있는 곳도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백지도 같이 첨부되어있습니다.

 

 

  

마지막은 개인정보를 적는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중간부분에 뜯어진거처럼 보이는데 다이어리 받았을때부터 저렇게 되 있었습니다.

 

 

  

제본이 잘못된건지 원래 저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다이어리 겉표지와 내용물이 제대로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맨 끝에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원하는 내용물을 넣을 수 있을정도의 두깨지만 종이나 카드같이 얇은 내용물을 넣어야 다이어리가 닫힐것 같습니다.

 

 

  

 

후면은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은색입니다.

 


 

핸드폰 거치가 가능한 2016 클립(Clip) 폰다이어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