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타이탄(Xenics Titan) 리뷰

제닉스에서 출시한 타이탄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타이탄의 패키지 사진입니다.

타이탄의 사진과 제품의 특장점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측면 사진입니다.

전면과 같이 키보드의 특장점과 키보드 색상을 스티커로 구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의 모습입니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과 자세한 기능이 사진과 함께 표기되어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내부에는 키보드와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보증서 뒷면에는 기능키 조합과 설정초기화에 관한 내용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실제 키보드의 모습입니다.

케이블은 페브릭제질로 제작되어있습니다.

USB단자에는 금도금처리가 되어있고, 노이즈필터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키보드 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은 심플하게 제작되어있습니다.

 

 

 

키보드의 높이조절은 2단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높이조절용 발에 미끄럼방지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케이블은 키보드본체에 고정되어있고, 케이블정리가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키캡은 영문은 이중사출로, 한글은 레이저각인으로 제작되어있습니다.

영문은 키보드에서 나오는 빛이 투과되도록 되어있고 한글은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키캡의 단점은 마감이 깔끔하지 못하다는겁니다.

위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이 마감이 잘 안된 부분입니다.

 

 

 

LED의 작동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키보드에 있는 FN(평션) + F9키를 눌러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색 변화 숨쉬기모드 : 7가지의 색이 순서대로 변화면서 숨쉬기모드가 작동됩니다.
밝기 변경 : FN(평션) + Page Up, Page Down키로 밝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모드 : FN(평션) + ESC키를 누르면 백라이트 모드로 변경 가능합니다.

 

 

 

제닉스 타이탄의 타건영상입니다.

타건감은 멤브레인 치고는 상당히 좋은 타건감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종류의 키보드를 사용한건 아니지만 타건감은 멤브레인중에 최고였습니다. 

 


 

튼튼한 내구성과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제닉스 타이탄(Xenics Titan)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