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Cresyn) C450S

 

크레신에서 출시한 C450S 이어폰에 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제품을 구매 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패키지 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모습과 영문으로 작성된 C450S의 특장점이 표기되어있습니다.

 

 

   

△

패키지 전면을 열면 이어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

패키지 안쪽에는 주의사항과 A/S관련 내용, 이어폰의 사양이 표기되어있습니다.

 

 

 

△

패키지 후면에도 전면과 같이 이어폰의 사진과 장점이 영문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

패키지에서 이어폰을 꺼낸 모습입니다.

내용물은 C450S 이어폰, 이어팁, 파우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이어팁은 크기별로 4종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이어팁에 오렌지색과 노란색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준게 눈에 띄었습니다.

 

 

 

△

패키지 내부에 있던 배경(?) 안쪽에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파우치에는 C450S의 로고와 서브네임인 피아톤(Phiaton)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헤드폰 브랜드중에도 피아톤이 있는데...)

 

 

 

△

케이블은 플랫 케이블로 제작되었고, 이어폰을 귀에 착용하면 정면이 아닌 귀에 밀착되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

C450S의 가장 큰 특징은 하우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커널형 이어폰들의 하우징은 대부분 막혀있는데 C450S는 하우징이 오픈되어있습니다.

이어폰의 방향을 부싱에 타공으로 표기해서 확인하기 편하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

C450S에는 1버튼 리모컨과 마이크가 장착되어있어서 스마트폰에서 통화 및 음악 재생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어폰 플러그는 ㄱ자로 제작되었고, C450S의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450S의 느낌은 중저음은 적당하고, 고음이 중저음보다는 강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음질에관한 자세한 리뷰는 골든이어스의 리뷰를 링크하겠습니다.

 

골든이어스 C450S 리뷰 :

http://ko.goldenears.net/board/5345167

 

---

 

크레신에서 발매한 C450S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